분류 전체보기 (6845)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키섬#02-2][2025-0806-수] 구요시하마/하라호게지조/사쿄바나 11시 35분 이키섬 도착와사비 사장님에게 오늘 도착하는 배시간을 알려주지 않았다.전화해서 10분 만에 픽업하러 오심 게스트하우스 와사비의 유일한 2인실1일 1만엔. 6박 예약했다. 에어컨이 있는 다다미방 방에 소파와 탁자, 책상 등이 있다.방에서 아시베항이 보인다. 극성수기라 렌터카 이용은 불가능일단 강바다는 전기자전거 이용(24시간 3천엔) 나는 국제면허증으로 스쿠터 대여(24시간 4천엔)보험이 되지 않는 것이 단점이다.그리고 헬맷에서 냄새도 너무 나고...시속 30km 속도 제한이 있다.내가 구명조끼 등 무거운 짐을 모두 메고 스쿠터 운전 아시베항에 있는유메시마에서 이끼 특산의 소고기 점심으로 먹으러감. 가는 날이 장날 이키몰에서 모듬 사시미 도시락과 초밥 도시락 구입가장 가까운 해수욕.. [이키섬#02-1][2025-0806-수] 하타타항(후쿠오카) 부산항 벗어나자마자 파도가 느껴져 일찍 취침4시에 일어나서 전화기 켜서데이터 esim으로 바꾸자 데이터가 된다. 일본에 들어왔다. 셔프사크이용하여 vpn 한국 것으로 유지하면한국 안에서만 서비스 하는 각종 방송을 편한하게 볼 수 있다.티빙에서 KBO 중계... 후쿠오카돔 어제 저녁은 김치찌개오늘 아침은 미역국1천엔이다. 돌아올때 김치찌개 먹으려고 했는데돌아올 때는 식당을 운영하지 않는다. 잽싸게 목욕5시 반 정도에 입항하여이민국 직원이 출근하면 7시반부터 하선하여 입국한다.저 타워 아래에서 이키섬 가는 배를 탄다. 7시 48분 입국완료배에서 내려 입국하는데 2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사람이 없는 것이 크다. 겁나게 덥다.제대로 왔다.이키섬에 있는 7일 동안 딱 하루 이랬다. 8시에 고노우라로 출.. [이키섬#01-2][2025-0805-화] 뉴카멜리아(부산항 야경) 부관페리도 정박되어 있다.저녁 9시에 출발 창구에 사람이 거의 없다.18:15 탑승권 발권 전기자전거와 전기차는 화재 위험 때문에 배에 선적이 불가능하다. 6시 30분 도착 예정인 뉴카멜리아호가 들어오고 있다. 부산항까지는 이렇게 고가도보 전용 다리로 이어져 있다.도보 5분 거리 6시 50분 경 출국출국장에 가니 뉴카멜리아 손님들만 남아 있고부관페리 승객들은 벌써 탑승하고 없다. 4개월 전에 예약했는데손님이 150명 남짓하다. 일본 중학생 수학여행단이 40명 정도...정원이 670명인데...예전에 탔을 때 사람이 많아서 고생한 것 때문에 미리 예약했는데...항공권이 너무 저렴해져서 모두들 비행기로 이동하나?중국인, 서양인들이 많고 한국인 여행객은 그렇게 많은 것 같지 않다. 엘쥐 승리드디어 1.. [이키섬#01-1][2025-0805-화] 원주->동대구->부산역 생각은 코로나 이전부터 하고 있었지만3월 21일 뉴카멜리아 티켓오픈과 더불어 예약그리고 그 다음날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하고 결제하였다.4개월 반의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출발 강빛나는 공부한다고 해서 제외하였는데8월 6일부터 개학이다. 고등학생은 중딩과 다르다. 가라쓰-이키섬-대마도-부산을 잇는 코스가임진왜란의 왜군 침략의 길이기도 하고조선 통신사의 길(칸몬해협으로)이기도 하지만여러 교통 편의상 부산-후쿠오카 배편을 선택했다. 가는 길이 꽤 멀다.시간을 줄이려면오전에 부산-히타카츠(대마도)-버스이동-이즈하라(대마도)-이키섬으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히타카츠행 배가 아침 출발이라 부산에서 하룻밤을 자든지 자차로 부산까지 가야한다.운전을 좋아하고 혼자가 아니면 자차로 갈만하다.대중교통비가 만만치 않다. 1.. [D-2] 국내교통편/ 여행자보험/ 뉴카멜리아/ esim 가능하다면 렌터카를 빌릴 예정이다.일단 국제면허증은 준비여권, 운전면허증, 사진 1장, 신용카드(9천원)를 가지고원주경찰서 민원실 방문, 5분 만에 발권, 전기자전거나 스쿠터는 비가 오면 쥐약이다.다음 주 살짝 비예보가 있다. 화요일 1시 원주종합터미널강바다와 터미널 부근에서 브런치 먹고 동대구로 이동 예정 3시반 정도 동대구 도착 예정동대구역으로 도보 이동16:09 KTX탈 예정당일 도착시간 보고 예매 예정부산에 도착에서 1시간 반에서 두 시간 정도 시간적 여유가 있음 돌아올 때 뉴카멜리아 저녁 6시 30분 도착 예정잽싸게 하선하여부산역으로 이동저녁 식사 요기거리 살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 경주에서 환승22분의 여유가 있다.원주역에서 택시타고 집으로 올예정 여행지보험 가입했다.모르고 항.. [방학#17][2025-0802-토] 감악산 캠핑숲 3박 4일(#22~24) 강빛나 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방문했던 감악산 캠핑숲강바다 1학년 가을부터 장박을 시작한 곳 강바다 중3이니까 거의 10년의 인연을 이어오는 곳이다.비실비실 했던 나무들이 제법 굶게 자랐고 말 그래로 캠핑숲이 되었다. 신림황둔로를 따라 10개 내외의 캠핑장이 있는데가장 나무가 우거진 곳이다.유아와 초딩 저학년 가족 단위 캠퍼들이 아주 많은 곳이다.캠핑이 요즘 시들해진 상태인데 여긴 계속 인기가 있다.적당히 붐비고 공간도 넓어 아주 아늑하다. 7말8초 목금원주시내 모든 학원들이 휴업한다.강빛나 방과후 마치고 전가족 캠핑장으로캠핑장 가기 전에 동네 이용원에서 이발과 염색 강빛나는 엄마가 학교에서 픽업강바다는 아빠와 함께일본 여행을 위해서 강바다 썬그라스 하나 구입하였다.178cm 60kg 14세 7개월 .. [방학#15][2025-0731-목] 행구-매호 54KM feat. 청송기사식당 어제 달리려고 했던 코스 달림50km 못미칠까봐 조금 돌았는데 오버함.7월 22일부터 10일쨰 연속 라이딩처음으로 구름 아래서 해가 뜨지 않았을 때 라이딩 종료그리고 처음으로 반팔로 라이딩 수요일 오후 5시에 업로드되는 수다맨 아껴두었다가들으면서 목요일 아침 라이딩 구름이 끼어 오늘은 조금 어둑하다.어제와 같은 5시 15분인데 어두워서 자전거 전조등과 후미등을 켜고 달렸다. 원주천 진입 장현교 지나서 매호리에 있는 섬강 둑방길 기업도시의 고층 아파트가 보인다. 옥계대교와 섬강이코스는 시계방향으로 도는 것이 훨씬 경치가 좋다.오늘은 반시계 방향 주산교에서 북쪽과 남쪽 사긴 한장씩여기까지 38km이며 집까지 50km 나온다.오늘은 42km 청송기사식당청국장이 땡겼는데오징어찌개 주문 백반이.. [2025-0730-화][3] 피코펄스 R7/ 중복 물회 피코퍼스 r7 와디즈펀딩 성공한달 이내에 제품을 받는 슈퍼얼리버드 갯수가 모델에 따라 각각 150개인데선착순에 성공했다. 본격적인 영상편집 준비아니면 발로란테 시작볼까? 강빛나 10시반까지 등교 시키고 들리는 메가커피소비쿠폰 가능하다. 빅메가아이스아메리카노 주문하면텀플러에 나눠 넣고, 저녁때까지 마실 수 있다. 점심은 버들중 옆에 있는 고고로 덕수수산에 가서 물회 먹기로 강바다 11시 50분에 기상하여12시에 집출발 강바다 연어회물국수 주문 해산물 물회 물회도 시원했지만회덮밥이 가장 맛있었다. 소비쿠폰 결제 안내가 오지 않아서사용처 검색해 보니 벌써 58만원 다 사용했다.월요일 자동차 수리를 조금 거하게 했는데, 기아오토큐에서 50만원이 결제되었다.7회 사용으로 3명분 끝... 저녁에 배.. 이전 1 2 3 4 5 6 ··· 8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