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884)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1008-수][가을방학08-1] 치악산바람길숲 18.2km 날이 흐려 라이딩 포기하고 걷기 나서자마자해가 나 걷는데 좀 더웠다. 아침에 수가성 갔으나 오늘까지 휴무미가일 식당으로...아침식사 백반 5천원이다. 동태찌개 시킴아침엔 무조건 백반을 먹어야 한다. 옆 테이블보니 반찬이 똑같다.가격은 두 배 차이...조금 맛이 덜해졌다.청송식당을 애용해야겠다. 우산과 물을 챙겨서 9시 40분 걷기 시작20km 정도 계획 조금만 더 지나면 길이 예뻐질 것 같다. 아! 해가 났다. 더워서 바람막이 벗음 자전거도로에 땅도 다 말랐다.덥다. 원주역은 여전히 진입 불가여기 통과하는 것이 오늘의 목표였는데... 실패 원주는 신천지가 쎄다.수도권에서 가까운데 집 임대료가 저렴하여사람들을 합숙시키기 좋다고 한다. 두번째 목표는 호호차이나에서 잡탕밥 먹는 것이었는데 휴.. [2025-1007-화][가을방학07] 가오동 걷기/대전-원주(국도) 새벽 5시에 아이들 블루마블 끝내고 취침나는 기상해서 6시 조금 넘어 대전천 걷으러 나옴 하루 종일 비예보 우산을 서야할 정도로 비가 내렸다. 아파트 지척에 있는 24시간 영업한다는 이순신 소국밥문을 열지 않았다. 비오는 명절 연휴 한산한 가오동대부분 술집들이다.편의점만 영업 중 일단 아침식사 후보공주 순대 국밥 여기도 24시간 영업해야 할 것 같은데아침 7시부터 영업 시작한다.그리고 연휴 이틀 휴업 가오동 주차타워잘 만든 것 같다.가게는 많으데 주차 공간이 많이 부족했다. 결국 순대국밥 특으로 아침식사살짝 내가 좋아하는 맛은 아니었다.평범한 순대국... 순남 시래기 여기가 맛집이라는데8시가 되어야지 오픈한다. 대전천에 나갔으나 비가 더 거세져신발이 젖을 정도라 후퇴 가오초등학교예전에.. [2025-1006-월][가을방학06] 추석/ 원주-영양-대전 추석 당일중앙고속도로 죽령터널에서 접촉사고로 30분 정도 정체남상주IC에서 화서IC까지 차량 증가로 정체보은IC-옥천까지 자동차 전용도로 GOOD 집에서 안동휴게소까지 정미숙이 운전 의성산불의 잔해가 아빠 산소 주변에 보였다.둘쨰 외삼촌은 화장을 해서 평장으로외삼촌은 1939년생외숙모는 1945년생 산소에서 바라본 주남들이제는 논이 하나도 없다.사과밭에 경고등 소리가 요란했다. 1945년생 둘째 외숙모나와 스무살 차이이다.내가 다섯살 쯤에 시집온 것 같다.당시 외할머니와 주남에 살았는데 기억이 있다.55년 정도 알고 지낸 사이 영양에서 대전까지 200km 조금 못된다.아무튼 큰 정체없어서 운전 강도는 쎄지 않았다.중딩2명, 고딩2명 저녁으로 피자 배달저녁먹고 나가서 볼링 네께임 치고 옴.다시 아.. [2025-1005-일][가을방학05] 성묘(남양주 영락공원) 하루종일가랑비 내리다가 말다가캠핑장에서 새벽에 영락공원으로 출발 점안액 넣었는데눈 충혈으 계속된다. 광주휴게소에서 정미숙과 아침식사L양과 부모님이 옆자리에서 식사공부 잘하는 L양이 사준 바나나맛 우유 빛나와 바다 먹음공부의 기운 좀 받으려나... 날이 흐려 오늘은 롯데타워 보이지 않음강바다는 지난 번에 롯데월드 같을 때 롯데타워도 올라갔다고 함우리집에서 유일하게 롯데타워 전당대 다녀온 1인 성묘 마친 후 춘천 닭갈비와 여주 아울렛 놓고 의견 타진여주 아울렛으로 결정카카오맵은 화도IC에서 서울-춘천 고속도로 타는 것을 추천화도IC에 갔으나 춘천 방향 꽉 막힘 서울 방향으로 달리다가 덕소 IC에서 나와 6번 국도타고 양평으로하지만 역시 이곳도 꽉 막혀 한강 건너 하남으로하나-광주 거쳐서 광주 IC로.. [2025-1004-토][가을방학04] 캠핑#33_34 금요일 저녁 전가족 캠핑장으로 조선돼지갈비에 들려 밀트키트 구입하여캠핑장에서 BBQ 토요일 새벽부터 비내리기 시작입실한 캠퍼들이 많지 않아서 조용한 캠핑장가을이다. 아침 기온이 섭씨 14도 정도까지 내려가서 후리스 정도는 입어줘야 한다. 아침 식사 재준이네 퇴실목살과 삼겹살로 저녁식사강이랑 입실 불멍 푹 쉬는데 눈에 실핏줄이 터졌다. [2025-1003-금][가을방학03] 개천절 걷기(9.2km) 버스타고 가서 치악산바람길숲 전구간 걸어보기 시도일단 비가 와서 이번에는 포기...버스가 그렇게 안락하지 않다. 집부터 걸어가는 것이 낫다. 개천절여느 때와 같이 6시 20분 알람 소리에 기상 비는 오지 않고 있는데비예보는 있다.자전거타고 횡성가서 국밥먹고 오려고 했는데욕심 비우고 걷기로 결정 하늘에 구름도 그렇게 많지 않고비가 오지 않을 것 같은데...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니가랑비가 내리기 시작하여모자 쓰러 다시 집에 올라왔다. 8번 버스타고종합터미널로 대기시간 10분 포함거의 1시간 걸렸다.굴곡 노선에 어르신들이 떠들어서 힘들었다. 휴일이라 그런데 터미널 앞은 한산하다. 수가성과 더불어 맛집 양대산맥 봉화산 설렁탕양대 산맥답게 24시간 근무다. 얼큰우거지설렁탕맛있는데 나는 수가성쪽이.. [2025-1002-목][가을방학 02] 행구-문막-귀래-흥업(110km_1300m) 아! 엉덩이 아프다.DJI 나노는 익숙해졌다.반계리 들려봤다. 자고 일어났더니 엘쥐가 우승했다.9회말 투아웃까지 한화가 쓱에게 이기고 있어서 그냥 잤는데5:2에서 홈런 두방으로 6:5가 되었다. 5위와 6위도 피튀긴다.한화는 플레이오프에서 쓱만나면 트라우마가 있을 것 같다. 재미있게 본 SF들 정리해 봄.추석연휴 추천작 7시반 이발소 사장님 출근 시간에 맞춰서 갔으나미리온 손님이 있었다. 계속 사장님께 질문한다.염색 마칠 때쯤 온 할아버지도 계속 족보를 따지며 사장님께 질문...외로우신가?치매는 걸리지 않으실 것 같다. 이래저래 지체되어 10시반에 라이딩 시작사실 그 전에는 안개가 껴서 라이딩하기에 적당하지 않았다. DJI 나노 목에 걸었다.조금 익숙해지니 사실 비전독이 크게 필요하지 않다. .. [2025-1001-수] 가을방학 Day01/ DJI nano/ 원주천 28km 퐁당퐁당 추석연휴 오늘 오후부터 12일까지 쭉 쉰다.그래서 학교에서 가을방학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선물 받아서 오후에 집으로...이발소에 대기가 많아서 원주천으로 나감 DJI 나노 꽤 기다렸다. 발열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짤라서 찍는 스타일이므로 과감하게 구입액션6 기다리다가 영영 사용 못할 수도 있다.포켓2는 일단 사망한 상태... 전송이 조금 더 빠르다고 해서 128GB로 구입4만원 정도 더 비싸다. 퇴근하고 집에 오니 도착해 있다.자전거 타다가 흘릴 수도 있어서 캐어리프레쉬도 2년짜리 구입했다. 코코로코 마하16 원주천까지 싣고 가서나노와 함께 라이딩 시작 모두 모듈형이라 분리가 가능하다.자석으로 연결되어 결합과 분리가 간편셀카봉은 예전에 사용하던 튼튼한 것이 있다.핸들바에 독을 거치해서 확.. 이전 1 2 3 4 5 6 ··· 8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