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그니 (1242) 썸네일형 리스트형 [2tb][2024-0427-토] 부론-동량-중앙탑(106km_700m) 시포스트 배터리를 충전하지 않아서(점검해 본 결과 고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음) 6시 30분 수가성에 가서 먼저 아침식하 후부론으로 이동 8시 30분 부론보건소 앞에 주차하고 출발 12도.서 있으면 살짝 덥게 느껴지는데 달리면 추움. 법천사지 당간지주 주변 공사 중 갈림길 몇 번 나오지만꿋꿋하게 달리니 거돈사지 가는 도로 나옴. 풍점고개배터리 소모가 많이 일어나는 듯싯포스트 배터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듯 10km 거돈사지 별 생각없이 달리다보니원주시와 충주시 경계 도착돌아오는 길이 거의 평지라 배터리 부담이 크지는 않음 가는 날이 장날제1회 목계 별신제 조정지댐율능교부터 비행장 외곽도로를 따라서 라이딩 동량 동량에서 보급 조정지댐 통과하여본격적인 자도 진입종.. [2024-0427-토] 박시훈 생일파티 버들중 2학년, 3학년 울산 vs 요코하마요코하마 1명 퇴장, 공격만 하다가 연장전까지 무승부승부차기 4:5 요코하마 AFC 결승전 진출 vs 알하인(카타르) U-23 8강전. 새벽 2시반에 시작하여6시에 종료 그나마 LG가 기아에 잠심에서 2연승으로 위안 받음. 중간고사 마치고비전트립 최종 설명회5월 1일 출발 금요일 저녁 동네 걷기주말에 캠핑장에 행사가 있어서 가지 않음.행사 때는 매너 타임이 없음. 불금 야식하이볼은 내 취향이 아니다.다 좋았는데, 맥주가 없어서 살짝 아쉬웠음.그래도 숙면 취함.새벽에 일어나서 라이딩 106km 토요일 6시반박시훈 생일파티 출발 펠리치타 [2tb][2024-0421-일] 행구-귀래-부론-행구(104km) 흐린 날 라이딩은 뭔가 찜찜하다. 춥든지 덥든지 맑은날 라이딩이 상쾌하다. 기온은 낮지 않은데 라이딩 내내 춥게 느껴졌다. 옷은 제대로 입고 출발 라이딩 할 때 보온이나 안전에서 아주 유용한 자켓이다. 9km 서곡초등학교 매지리 연세대학교 양안치 11시반 귀래에서 짜장면 오래간만에 짜장면 먹었다. 복여울교 건너지 않고 귀래에서 남한강따라서 부론으로 감 부론 문막들에 들어선 소축사들 냄새가 천지를 진동한다. 이 코스는 이제 제외한다. 간현에서 보급 날씨는 흐린데 시계는 끝내줬다. 치악산 비로봉-향로봉-남대봉이 한눈에(주산교) 배터리 3개로 파스5/ 100km/ 1000미터가 여유가 조금 있다. [2024-0420-토] 행구동걷기/캠#16(강바다) 수요일 밤 걷기 다이소에서 자전거용품 구입하고 새로 개장한 대대로에 들려봄. 엄청나다. 목요일 저녁 다산생가 다녀온 후 다시 동네 한바퀴 항상 맥주 생각 나는 곳 토요일 오후부터 비예보 자전거타고 빨리 어디 다녀올까 하다가 과감하게 포기 6시 10분 정미숙과 함께 행구동 출발 곧 원주천 철교도 걸어서 건널 수 있을 듯 타슈켄트 메뉴판 보면서 우즈베키스탄 여행을 추억 8km 걸어서 수가성 도착 곱창순두부로 맛있는 아침식사 밥먹는 사이에 비내리기 시작 버스타려고 의료원까지 걸어갔으나 버스가 치악고쪽으로 간다는 것을 뒤늦게 인식 비가 계속 내려서 택시 타고 집으로 돌아옴 오후에 비예보였는데 오전에도 비가 내리는 것으로 일기예보 바뀜 강바다와 함께 캠핑장으로 대대로마트에 들려서 장보기 도착하자마자 재준네 제공 .. [2024-0418-목][KMLA] 다산생가 마음의 쉼터 심유정 10층에서 중간고사 진행 시험 기간 중 전교직원 워크숍 다산생가 방문 여주-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학교에서 엄청 가까움. 자차 이용하여 가는 길에 여주 아울렛 잠시 들림 여주아울렛 따꼬를 기대했는데 타코벨은 아니다. 왼쪽은 북한강, 오른쪽은 남한강 [캠#15][2024-0413-토] 캠핑장 벚꽃 만개(솔캠) 캠핑장에 벚꽃 만개 104km 라이딩 피로를 맥주로 풀고 푹쉬다. 일요일 아침 캠핑장 주변 간단 산책 [2024-0407-일] 한식 성묘 한식 성묘 아침 7시 집출발 강빛나, 강바다 오래간만에 일찍 일어났다. 수도권은 벚꽃 잔치급이다. 피곤한 중딩들 살짝 미세먼지 화도에서 버거킹으로 아침식사 아침에 일찍 문을 여는 식당들이 없어서 그런지 중년의 고객들이 많았다. 밥먹고 나서 코오롱 세이브플라자와 한성몰 그리고 스파오 방문 엄청 변해버린 남양주. 특히 북여주-양평-화도-포천을 잇는 400번 고속도로가 완공되어 산소 가는 길이 무척이나 편해졌다. 앞으로는 화도에서 시간을 많이 보낼 것 같다. 이전에는 춘천 아니면 여주아울렛이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성남-원주고속도로(제2영동) 동양평 휴게소에서 늦은 점심 여기도 깔끔하고 맛있다. 오래간만에 가족 모두가 거의 10시간 함께 있었다. [2024-0404-목] 벚꽃/사전투표/솔캠 사전투표 장소 제공으로 배드민턴 클럽 휴동 목요일 저녁 동네 한바퀴 일요일엔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벚꽃이 활짝 피었다. 아! 정말 여기서 원주시 야경 바라보며 맥주 한 잔하고 싶다. 4월 5일 식목일 금요일 출근하는 길에 사전투표 항상 배드민턴 치는 곳인데 오늘은 투표하러 아침에 들림 출근길에 지나는 곳인데 다행히 선거구가 같아서 관내투표. 나포함 딱 2명인데 모두 소초클럽 회원. 토요일 당직 근무라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캠핑장 가서 1박 하고 다시 학교로 출근 겨울장박팀은 지난 주에 모두 빠지고 연박만 11 사이트 남았다. 혼자 입실 했다. 주말캠퍼 2팀.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0~17세 인구가 6백만명 남짓이다. 앞으로 이 인구는 급속히 줄어들 예정.... 이전 1 2 3 4 5 6 7 ··· 156 다음